식스센스 닌반베이 방문
작성자 :
김기진
작성일 :
2014.03.26
파일 :
20131107_112345(3).JPG
조회 :
4,140


[베트남 나트랑] 식스센스 닌반베이리조트 , 비치빌라 내부

 

블로그를 뒤적이며 눈팅만 했던 바로 그 곳 @!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문을 따-악 열고 들어가니 저절로 환호성이 터지는 곳이었다 !!!!

거짓말아니고 정말 ''''우와-!'''' 만 몇번이나 반복한 듯! ! 이 공간을 엄마와 나 딱 둘이서만 사용하게 되다니!

아부지랑 동생이랑 같이 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살짝 ㅜ_ㅡ) 돈 많이 벌어서 같이 와야지 허허허  




현관에서 왼쪽 문으로 들어서니 베드 2개가 나란히 놓여 있고,

침대 좌측 편에는 리조트의 시설들이 소개되어 있는 약도와 간단한 설명서, 향을 피울수 있는 도구 등이 책상에
놓여 있었다





침대 발 밑 쪽으로 내가 이 빌라에서 마음에 들었던 곳 중의 하나인 작은 공간이 있다.

들어서니, 버틀러의 자필편지와 함께 웰컫 후르츠, 싸리빗(?), 커다란 부채가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었다*,*) 

투명 유리창읕 통해 낮에는 풀을 바라보고 저녁에는 야경을 구경하던 장소

그러고 보니 도착 첫날, 엄마랑 여기서 룸서비스 먹으며 완전 만족해했었지 :)  




베드룸의 마주편에는 넓은 공간의 욕실과 야외 샤워장이 준비되어 있다 0,0) 꺅 야외 샤워장이라니 -

환경 보존과 지속적인 발전을 최우선으로 삶고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는 식스센스사의 경영방침은
욕실에서도 돋보인다.

우리나라 사극에 나올법한 나무통 욕조, 바구니, 휴지 및 수건 걸이, 심지어 실내등 버튼이 들어있는 함까지도
모두 자연의 멋이 깃들어 있다.




놀라지마시라 요게 바로 샤워장이라는 것을 !

물론 빌라 외부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으니 안심! 마치 내가 자연인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


추가 팁이랄까, 욕실에 준비되어 있는 베트남 전통 모자는 가지고 돌아가도 무관하다네요 :P 

머리 안감도 리조트 내부 돌아다닐 때 이만한게 없음 허허



위에서 말했듯이 휴지걸이 또한 못하나 사용하지 않고 섬에서 자라는 나무로 만든 거라구

이처럼 섬에서 자급자족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의 종류가 꽤나 다양하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침실에 놓여있던 앙케이트지에는 실제로 리조트 내 시설물과 관련한 항목들이 눈에 띄었는데,

예로 들자면 "지내는 동안 자연경관에 어울리지 않다고 느꼈던 시설이나 장식품이 있었나요?" 이런 거랄까?

 

개인적으로는 서비스 못지않게 자연과 더불어 가는 삶을 중시하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

동시에 고급스러움과 대우 받는 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던 식스센스 닌반베이 리조트!!

그저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랄까? 욕실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하게 될 줄이야 





요게 뭔고 하니, 바로 아이스바스킷! 요런 소품 하나에도 센스가 넘친다 ㅎ,ㅎ 



 
어무니랑 우아하게(!) 차 한잔을 홀짝이며 담소를 나누다가 아래를 보니
풀에 떨어져 있는 낙엽을 정리해주시는 관리인의 모습이 보인다.

물론 이분도 예고없이 불쑥 찾아오는 게 아니라, 초인종을 눌러 주변 정리 동의를 구하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신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자연을 느끼며 동행한 소중한 사람과 여유롭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강추추

특히나 ! 사람들의 눈을 피해 휴가를 즐리고 싶은 셀럽이나 ㅋㅋㅋ 둘만의 로맨틱한 여행을 준비하는 커플들에게도 완전 최고봉일듯 @!

엄마 미안, 잠깐이지만 다음번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돠 ㅋㅋㅋ

 

다음 포스팅은 두구두구. . . 바로 조식뷔페 꺄악 -

사진 보고 있으면 배고파질지도 모르니까 완전 배부른 상태에서 올려야지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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