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손 아나만다라 조식뷔페
작성자 :
김기진
작성일 :
2014.03.26
파일 :
DSC00992(2).jpg
조회 :
4,254


[베트남 나트랑] 에바손 아나만다라 조식 부페

 

하하하. . . 결국 첫째날 사진이 들어있던 외장하드는 살리지 못했다 ㅠㅠㅠ

첫째날 찍은 사진이 뭐가 있더라 . . 하고 생각해보니

공항 기내식, 엄마랑 깨방정 떨면서 찍은 사진, 그리고 무엇보다도 ! 아나만다라 리조트 전경과 나트랑 시내 사진이
몽땅 사라졌다 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네이버 N 드라이브에 저장해둘껄 ㅠ,ㅠ)a

 

그래서 결국 포스팅은 두번째 날 조식부페에서 부터 시작 . . .

여행하기 전부터 아나만다라 리조트의 조식뷔페 맛이 상당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침이 되기만을 기다렸다는 :)








다양한 종류의 빵과 쨈 *,*
맛있어 보이는 빵에 눈과 손이 바빠지던 중, Diabetes Bread 라고 적혀있는 빵을 보다가 호기심에 덥썩 집었는데
나중에 사전으로 검색해보니 당뇨병 환자를 위한 빵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약간 카스테라 느낌의 푸슬푸슬한 단 기가 전혀 없는 빵이었는데 왠걸- 내 입에는 또 딱이었음!




음료도 종류가 다양하고 특히 신선한 과일이 들어간 음료들이 많아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바나나를 갈아 넣은 바나나밀크가 맛있었다 히히 난 어린이 입맛인가보다








그리고, 견과류 킬러인 내가 눈을 뗄수 없었던 또 하나의 코너
내사랑 오트밀 !!!! 요구르트에 오트밀, 말린과일 등등을 넣어서 몇 그릇이나 먹었는지-
오트밀 종류도 한 4-5가지 정도 되는 듯!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말린 과일들도 있어서 호기심에 이것저것 먹다보니 배가 빵빵해졌다.





내가 베트남에서 망고보다 더 많이 먹은 건, 제일 오른쪽에 있는 ''용과(Dragon Fruit)''와 그 옆옆에 있는
정체불명의 과일. .
공항에서 아나만다라 리조트 전용밴을 타고 리조트에 도착했을때 웰컴 프룻으로 제공된 것도 저거였는데 . .
이름을 모르겠당;
약간 시큼하면서도 달달하고 안에 씨앗이 오독오독 씹히는 게 은근 별미!








따뜻한 요리 코너에는 베트남 쌀국수와 전통 빵 (안에 독특한 소스가 들어있다!), 딤섬, 죽 등이 있고
즉석요리 코너에서는 달걀을 이용한 요리들도 준비해준다











식당이 바로 비치 바로 옆에 있다보니 한 외국인 가족의 꼬마아이는 비치웨어를 입은 채로 식당과 해변을 왔다갔다-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아침 식사 느낌이란, 말 그대로 프레쉬! 랄까. .
맛있는 음식들과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열대과일들로 배를 채운 것도 좋았지만,
조식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식기나 디스플레이들의 로컬스러움이 매우 만족 스러웠다 :P
 
그리고 또 한가지, 한식에 익숙한 우리 엄마입에 베트남 음식들이 맞을까 싶었는데,
어느 나라 어디를 가도 밥과 김치를 찾는 우리 어무니한테도 아나만다라 리조트 음식은 합격이었나 보다.
왠일인지 이것저것 맛있다며 잘 챙겨드셨는데, 이게 그렇게 다행스러울 수가 없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한 공간에서 같은 음식을 공유한다는 즐거움이란 요런 거겠지
 
이전글 :
  식스센스 닌반베이 방문
다음글 :
  에바손 아나만다라에서 시작하는 하루
No
제목
파일
작성자
작성일
조회
63
   [공지] 여행 후기 작성 방법
2014.01.09
3142
62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2006.10.09
3782
61
   [베트남 여행] 아름다운 콘다오섬과 식스센스 콘다오를 소개합니다
2015.08.21
4643
60
   송사리조트의 숲 속 스파와 바닷가 스파 비교하기
2015.02.06
5511
59
   송사리조트 아침 산책하기
2015.01.23
5110
58
   송사리조트의 정글빌라와 오버 워터빌라 비교하기
2015.01.19
5037
57
   송사리조트에서의 즐거운 카야킹과 스노클링은 끝이 없어라!
2015.01.18
5197
56
   송사 리조트 메인풀에서 열린 특별한 생일파티
2015.01.15
3598
55
   송사 리조트 레스토랑 100배 즐기기
2015.01.14
2876
54
   송사 리조트의 넓직한 거실에서 받는 멋진 룸서비스!
2015.01.12
3067
53
   마음이 포근해지는 송사 프라이빗 아일랜드의 객실과 욕실
2015.01.09
3051
52
   천국과 낙원을 모두 합쳐도 못 따라올 송사 프라이빗 아일랜드(song saa private island) 프롤로그
2015.01.08
3467
51
   4.대박 신행~^^!!
민송아
2014.08.05
3574
50
   3.대박 신행~^^!!
민송아
2014.08.05
3327
49
   2.대박 신행~^^!!
민송아
2014.07.28
3581
48
   1.대박 신행~^^!!
민송아
2014.07.28
3759
47
   베트남 나트랑 에바손아나만다라 2일간의 휴식
2014.06.03
5618
46
   에바손 아나만다라에서 꼼지락
2014.03.26
3967
45
   에바손 아나만다라 내맘대로 즐기기
2014.03.26
4130
44
   에바손 아나만다라에서 시작하는 하루
2014.03.26
3797
   에바손 아나만다라 조식뷔페
2014.03.26
4254
42
   식스센스 닌반베이 방문
2014.03.26
4140
41
   닌반베이 리조트내부
2014.03.26
3613
40
   I-Resort 체험후기
2014.03.05
4434
39
   [베트남 나트랑] 엄마와 직장인 딸내미가 함께 떠나는 3박 4일 힐링 여행-프롤로그
2014.01.09
5164
38
   누나와 함께한 식스센스 닌반베이
김명선
2014.01.08
5697
37
   허니문여행 (호치민+콘다오식스센스리조트) 적극추천!!
2013.06.25
5289
36
   KBS 세상은 넓다-베트남 콘다오섬과 하롱베이편 방송안내
김지영 ..
2013.04.22
3713
35
   베트남 나트랑, 닌반베이를 다녀와서~
2012.07.24
4887
34
   식스센스 닌반베이 락빌라 후기요^^
Mango
2012.07.06
4613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