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손 아나만다라에서 시작하는 하루
작성자 :
김기진
작성일 :
2014.03.26
파일 :
IMG_0291(2).jpg
조회 :
3,798


[베트남 나트랑] 에바손 아나만다라 리조트에서 시작하는 하루

 

비록 삼성 외장하드와 함께 아나만다라 리조트 대부분의 사진은 날라갔지만. . . ㅠㅠㅠ

일부 사진이 남아 있어 요걸로 아나만다라 리조트의 추억을 곱씹어 봅니당. . .

 

일단 뒤늦게 소개하는 우리 모녀의 여행 플랜은 나트랑 에바손 1박 & 닌반베이 2박인 총 3박 4일 일정.

여행사는 맞춤여행 전문인 에이투어스를 이용했는데,

그 이유는 기존의 여행사들이 짜둔 일정에서 벗어나 우리 두 모녀만을 위한 여행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자유를 만끽하면서 스파와 맛사지를 통한 힐링, 짧은 시내 투어를 겸비한 여행 등의 옵션을 여행사 측에 요구하고 몇일 기다렸더니,

이메일로 우리 두사람만을 위한 여행 계획서를 보내주셨다.

그리고 수정에 수정을 통해 최종 계획안 완성!

 

 

인천공항에서 약 4시간 정도의 비행끝에 도착한 베트남 깜란 국제공항.

전세기를 이용했기 때문에 하노이를 거치지 않고 인천에서 깜란까지 직행으로 갈 수 있었다.

아나만다라 리조트에서 픽업 나온 전용 밴을 타고 40분 정도를 달리면 오토바이가 쌩쌩 달리는 시가지에 위치한 리조트에 도착!

분주한 도로를 뒤로 하고 리조트를 들어서니, 블로그에서 접한 낯익은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졌다.

 

나트랑 시내에서 유일하게 전용비치를 가진 식스센스 계열의 믿을 수 있는 리조트!

그리고 우리가 하룻밤 묵게 될 곳은 테라스 앞에 바다가 펼쳐진 비치빌라!!! 



날라간 우리 룸 현관 사진을 대신하여 바로 옆집 현관 사진 투척 !



베트남어로 "Xin Chao(씬 차오)"는 환영의 인사라고 한다.
리조트를 거닐다 마주치는 직원들마다 웃으며 건네는 "씬 차오-" 한마디에 괜히 나도 한번 수줍게 한마디로 답해본다. "씬 차오"
웰컴 드링크, 후르츠와 함께 놓여있는 저 웰컴카드는 아나만다라 리조트에서 후원하는 고아원의 아이들이 직접 꾸미고 작성한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 저 귀요미 도마뱀 인형은 절대 리조트 선물이 아닙니당! 구매하는 거에요!
수익금은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한다고 하네용.







망고, 바나나, 서양배 등을 포함한 웰컴후르츠와 초콜릿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차와 G7커피, 핫초콜릿 등이 구비되어있다.







다양한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었으나, 사진이 날라간 관계로 기억이. . . 기억이. . . 나질 않아ㅠㅠ

기억나는 건, 욕조가 굉장히 넓었다는거 ? 크크
그리고 어매니티 포장도 굉장히 자연친화적인 종이와 끈으로 되어 있어 소박해보였다는 거-,.-



자수 모양의 장식품을 침대 위에 두면 침구를 따로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표시이다.

그리고 저렇게 조그마한 4가지향의 아로마가 준비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달달한 코코넛향이 나는 오렌지색 아로마초가 제일 좋았다.
룸에 구비되어 있는 라이터 조차 나무 케이스를 씌워 놓는 센스@!







비치빌라 라는 이름에 맞게 테라스만 나서도 앞에 하얀 모래와 바다가 펼쳐져 있다는거
테라스 의자에 앉아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는데 어찌나 평화롭던지. .
 매일같이 백사장을 갈고리 같은걸로 관리하는 분들도 계셔서 그런지 모래사장은 언제 봐도 말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사람의 손으로 관리하면서도 최대한 자연의 미를 살리고 강조하려는 것이 아나만다라 리조트의 특징이 아닐까 싶다.
 
 엉엉 이게 내부사진 끝이라니 ㅠㅠㅠㅠㅠ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분해 죽겠네
삼성 외장하드 정말 비추합니다. . . .
리조트 외부 시설은 다음 포스팅에서!!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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