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 리조트 레스토랑 100배 즐기기
작성자 :
김지영
작성일 :
2015.01.14
파일 :
17-00-01.jpg
조회 :
2,877

 


송사리조트는 어딜 봐도 모두가 그림이지만
그 중에서도 하일라이트는
바다 위에 떠있는 수상레스토랑인
비스타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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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보트를 타고 리조트에 도착하면서
젤 눈에 띄는 곳도 이 곳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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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풀에서 가장 멋지게 보이는 곳도
바로 수상 레스토랑 비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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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데크를 따라 바다 위로 놓인 다리를 따라 걸어오면
분위기 만땅의 레스토랑으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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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오면 오른쪽은 바이고
왼쪽은 레스토랑이다.
우선 바를 한번 둘러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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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롷게 푹신한 베드가 그네처럼 매달려있다.
요기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와인 한잔하다보면
시간의 흐름은 다 잊고 무녀무상으로 빠져들다가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어도
뭐라 하는이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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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한다면 언제까지나 이렇게 쉴 수 있으니
더 이상 뭘 바란단 말인가?

근데 나는 마냥 좋아서 늘어져 쉬긴 커녕
사진만 무진장 찍어댔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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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데크!
원래는 소파가 좌~악 깔려있는곳인데
비가오면 잠시 걷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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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가 개이면 금방 소파를 다시 깔아놓는다.
화창한 날씨에 신난다고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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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메인 레스토랑.
아침마다 조식을 먹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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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한 분위기의 테이블에 올려진 두둑한 메뉴판!
한 장 한 장 넘기며 맛있는 음식을 고를 때의 행복감을
그 누구가 알 수 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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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먹던 신선한 어죽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고
쌀국수 역시 국물이 끝내주는 바람에
아침마다 두가지 모두를 먹었던 기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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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빼놓을수없는 모듬 과일셋트!
먹고 먹고 또 먹어도 상큼하고 신선했던 열대 과일!
차갑게 식힌 검은 자갈을 깔고 그 위에 올려진 과일은
다 먹을때까지 시원함을 유지해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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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람 불고 비가 내리면 이렇게 투명 블라인드로 비바람 막이를 해준다.
바람은 막아주고 비도 들이치치는 않지만
바다의 시원하고 가슴 트이는 전경만은 그대로 감상할 수 있었던 수상 레스토랑 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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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인가?
레스토랑의 화장실을 들어가보면 다시 한번 탄성이 터져나온다.
전면유리로 바다를 온전히 바라보며 볼 일을 볼 수 있는 화장실.
ㅋㅋ...

난 이런 멋진 화장실은 처음이예요.
진짜 장난 아니예요.
이렇게 황홀하게 볼 일 보는 사람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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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다 빵 한조각 물에 던져주면
열대어들이 얼씨구나하고
한 무더기가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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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습 재미있어 계속 물고기 줄 빵 달라고 해서
돌아가며 뿌려주던 기억.
나중엔 못참고 물 속으로 뛰어들어 물고기들이랑 함께 수영하며 놀았다는...

지금도 손에 잡히던 물고기의 감촉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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