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조트의 정글빌라와 오버 워터빌라 비교하기
작성자 :
김지영
작성일 :
2015.01.19
파일 :
17-09.jpg
조회 :
5,042

 

 

 

 

송사리조트의 정글빌라와 오버워터 빌라를 한번 비교해 볼까나?

나는 친구들과 정글빌라 7에서 지내고

친구 부부는 오버워터빌라에서 묵었는데

둘 다 같은듯 다른 매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정글빌라에만 있었던 우리는 오버워터빌라에서 한 번 지내보고 싶고

친구부부는 정글빌라가 더 좋은것 같다나 어쨌다나...

 

 

 

10-09.jpg

 

10-10.jpg

 

 

 

정글빌라는  이렇게 우거진 숲 속에 위치한다.

경사진 숲 길을 걸어올라가면

숲에 가려져 거의 보이지 않는 입구가 나타난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을것 같은 나무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이렇게 멋진 나의 빌라가 짠! 하고 나타난다.

 

 

 

10-02.jpg

 

10-07.jpg

 

11-01.jpg

 

11-09.jpg

 

 

 

 

정글빌라7은 투베드룸 풀빌라라서 그런지
거실이 무지 넓다.

크고도 기나긴 소파는 거의 침대처럼 넓어서
거의 누워서 뒹굴거리기 딱이고
통나무를 깍아서 만든 식탁도 어찌나 큰지
6명이 함께 식사를 하는데도 널널하다.
내 생각엔 열댓명도 거뜬히 함께 식사할수 있을 정도?

 

 

 

12-03.jpg

 

12-01.jpg

 

28-05.jpg

 

 

 

 

이렇게 키친도 따로 있어서 모히또같은 칵테일도 
간단하게 즉석에서 만들어 마실수 있게 준비되어있다.

냉장고엔 음료와 알콜이 가득인데다
주문만 하면 언제든지 멋지게 셋팅까지 해서 가져다 주기도 하니
실제로 만들어 먹을 일도 없었다만...

 

 

 

12-06.jpg

 

 

12-13.jpg

 

 

 

 

 

그리곤 로맨틱, 판타스틱, 원더풀하던 풀(pool)!
진짜진짜 원 없이 물놀이 하고 사진 마구마구 찍어대느라
첫날은 풀장에서만 거의 시간을 다 보냈다는...
ㅋㅋ...

 

 

 

13-10.jpg

 

13-05.jpg

 

 

 

 

정글빌라 풀에선 워터빌라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아침마다 친구 부부가 워터빌라에서 나오며 손 흔들면
내려다 보고 한께 손 흔들어주던 기억!
그런 경험도 한번 해 볼만하다.

 

 

13-03.jpg

 

 

 

 

 

이제부터는 오버워터빌라!
말 그대로 물 위에 둥둥 떠있는...
각각의 빌라까지는 
원목데크를 따라서 걸어들어간다.


 

 

 

28-33.jpg

 

28-34.jpg

 

28-36.jpg

 

28-35.jpg

 

 

 

 

원베드 빌라라서 그런지
아담하고 좀 더 로맨틱한 무드가 살아나던...

 

 

 

 

28-16.jpg

 

28-09.jpg

 

 

 

 

여기는 거실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침실과 거실이 함께 있다.
그래서인가? 
원베드 룸인데도 하나도 좁아보이질 않는다는...
아니, 오히려 둘만 쓰기엔 너무 넓다는 생각.

요즈음 하이앤드의 풀 빌라의 컨셉이
얼마나 너른 공간을 차지하는가이다 보니
역시 비싼 송사리조트는 뭔가 달라도 많이 다르다.

 

 

 

 

28-07.jpg

 

28-11.jpg

 

28-10.jpg

 

 

 

 


욕실도 내츄럴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
이런 분위기 좋아좋아~ 

 

 

 

 

28-08.jpg

 

28-03.jpg

 

 

 

 

이건 미니바와 냉장고인데 
친구네 부부는 어떻게나 열심히 냉장고 속 음료수를 즐겨마시던지
채워도 채워도
빛의 속도로 비워져 가고...

음료수 거의 마사지도 못하던 우리랑 완전 비교된다.

 

친구 신랑님께선
이 모든게 공짜라는걸 모르고 무작정 부인 따라 오셨다가
사실을 안 후 깜놀하시더니
놀지도 않고 계속 음식 주문하시고
알콜 흡입하시고...
ㅎㅎ...

 

 

 

 

28-04.jpg

 

 

 

 

특히나 거실 바닥엔 유리로 된 창이 있어
물 속으로 헤엄치는 열대어들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게 해 놓았다.

 

 

 

 

28-12.jpg

 

 

 

 

힝! 정글빌라엔 이런 것 없는데...
요기서 열대어떼 보며 와인 마시면 꽤 분위기 있지 않을까?

친구 부부는 우리 안 볼때 촛불 켜놓고 바다 바라보며
분위기 가득 잡고 즐거웠겠지?
어쩐지 얼굴에 화색이 유난히 돌더라니...
ㅋㅋ...

 

 

 

 

28-13.jpg

 

28-15.jpg

 

 

 

 

그리곤 수영장!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요롷게 이쁘고 프라이빗한 수영장에서

나 잡아봐라 하면서 놀았다는 친구의 후문이...


특히나 노을이 지는 매직아워타임에는

진짜 허니문보다는

송사에서의 리마인드 허니문이 훨씬 더 로맨틱 하더라는...


근데 이 부부는 해마다 리마인드 허니문 떠난다.

완죤 부럽다는...


 

 

 

28-14.jpg

 

 

 

바닷물 속으로 바로 들어갈수 있는 수영장.

우린 카약을 타고 여기로 와서 친구부부를 기습공격했다는...


카약을 타고 한참을 돌아다니다보니

친구네 빌라가 보이는게 아닌가?

 

 

 

 

28-01.jpg

 

 

 


장난기 발동하여 카약을 정박하고 올라가봤더니

친구부부는 술에 취하고 경치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여

몽유도원도 속에 빠져있더라는...


이전글 :
  송사리조트에서의 즐거운 카야킹과 스노클링은 끝이 없어라!
다음글 :
  송사리조트 아침 산책하기
No
제목
파일
작성자
작성일
조회
63
   [공지] 여행 후기 작성 방법
2014.01.09
3147
62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2006.10.09
3786
61
   [베트남 여행] 아름다운 콘다오섬과 식스센스 콘다오를 소개합니다
2015.08.21
4649
60
   송사리조트의 숲 속 스파와 바닷가 스파 비교하기
2015.02.06
5516
59
   송사리조트 아침 산책하기
2015.01.23
5115
   송사리조트의 정글빌라와 오버 워터빌라 비교하기
2015.01.19
5042
57
   송사리조트에서의 즐거운 카야킹과 스노클링은 끝이 없어라!
2015.01.18
5201
56
   송사 리조트 메인풀에서 열린 특별한 생일파티
2015.01.15
3600
55
   송사 리조트 레스토랑 100배 즐기기
2015.01.14
2880
54
   송사 리조트의 넓직한 거실에서 받는 멋진 룸서비스!
2015.01.12
3070
53
   마음이 포근해지는 송사 프라이빗 아일랜드의 객실과 욕실
2015.01.09
3055
52
   천국과 낙원을 모두 합쳐도 못 따라올 송사 프라이빗 아일랜드(song saa private island) 프롤로그
2015.01.08
3474
51
   4.대박 신행~^^!!
민송아
2014.08.05
3579
50
   3.대박 신행~^^!!
민송아
2014.08.05
3331
49
   2.대박 신행~^^!!
민송아
2014.07.28
3584
48
   1.대박 신행~^^!!
민송아
2014.07.28
3761
47
   베트남 나트랑 에바손아나만다라 2일간의 휴식
2014.06.03
5623
46
   에바손 아나만다라에서 꼼지락
2014.03.26
3969
45
   에바손 아나만다라 내맘대로 즐기기
2014.03.26
4135
44
   에바손 아나만다라에서 시작하는 하루
2014.03.26
3803
43
   에바손 아나만다라 조식뷔페
2014.03.26
4264
42
   식스센스 닌반베이 방문
2014.03.26
4144
41
   닌반베이 리조트내부
2014.03.26
3619
40
   I-Resort 체험후기
2014.03.05
4440
39
   [베트남 나트랑] 엄마와 직장인 딸내미가 함께 떠나는 3박 4일 힐링 여행-프롤로그
2014.01.09
5168
38
   누나와 함께한 식스센스 닌반베이
김명선
2014.01.08
5702
37
   허니문여행 (호치민+콘다오식스센스리조트) 적극추천!!
2013.06.25
5292
36
   KBS 세상은 넓다-베트남 콘다오섬과 하롱베이편 방송안내
김지영 ..
2013.04.22
3717
35
   베트남 나트랑, 닌반베이를 다녀와서~
2012.07.24
4889
34
   식스센스 닌반베이 락빌라 후기요^^
Mango
2012.07.06
4615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