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조트 아침 산책하기
작성자 :
김지영
작성일 :
2015.01.23
파일 :
22-02(2).jpg
조회 :
5,111

 

 

 

 

송사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는 

메인섬인 코 오웬(오웬섬)과 무인도인 코 봉(봉섬)

이렇게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다.


빌라와 레스토랑은 모두 메인섬인 코 오웬에 있고

무인도인코 봉(봉섬)과는 기나긴 나무 다리로 이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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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는 마이 스윗 하트라는 뜻으로 

두개의 섬이 마치 연인처럼 예쁘게 연결되어있는것을 상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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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봉은 아주 작아서 둘러 보는데는 30분도 채 안걸리지만

숲 속으로 들어가면

빽빽한 원시림들이 우거져있어 갑자기 어두워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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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획! 하고 스쳐 지나갔다 나와버린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나는 열대 원시림으로 가득한 정글 속에 들어오는 순간

상큼한 공기와 자연림의 향기가 너무 좋아

한참을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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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으면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여러종류의 버섯들도 눈에 띄이고

이름모을 열매들도 달려있는데

그 누구의 손 길도 닿지 않아

정말이지 순수 자연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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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숲 사이로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들어오는것도''
환상적이라 빼 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그나저나 어디에서 이런 처녀림을 만날 수 있단말인가? 
더구나 무인도라 하지 않던가?

잠시였지만  비밀스런 자연 속에 혼자 고립된듯한 기분을 느끼기엔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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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반대쪽까지 가면 울퉁불퉁한 바위가 여기저기 솟아있는 위로
깨끗한 바다가 한 눈에 펼쳐지고.
아!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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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나오면 저 쪽 바다 건너 메인섬인 코 오웬이''
그림처럼 나를 반긴다.
이 두 섬은 이렇게 서로를 사모하며
연인처럼 마주 보며 있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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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오웬도 아름답고 코 봉도 아름답지만
나는 멋지게 휘어지며 두 섬을 연결하고 있는
나무다리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만다.

이리로 저리로 몇 번이고 왔다 갔다하며
걷고있으면
부드러운 아침바다의 바람과
신선한 정글의 공기가
온통 내것인냥 즐겁기만 하다.

이 순간만큼은 이 바다도 두개의 섬도
모두모두 내꺼 맞는거징?
ㅎㅎ...

내꺼인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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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코 봉섬에서 삼림욕 싫컷하고
코 오웬섬으로 돌아오니
여기도 아무도 없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게 이렇게 좋은거였을까?
우리는 언제 아무도 없는 자연 속에 있어보았을까?
나는 지금이 그럴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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