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Resort] 바람처럼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절대자유’
2010.07.09 11:08 작성기사 베트남 라이스페이퍼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말랑말랑함’이다. 도심을 벗어나 오롯이 휴식을 위한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말랑말랑한 마음이리라. 당신 혹은 당신의 옆에 있을 단 한 사람과의 특별한 여행, 누구의 이목도 신경 쓰지 않을 만큼 철저한 휴식이 간절하다면 베트남 냐짱으로 떠나라. 기사 링크주소 : https://magazine.hankyung.com/m
2023/05/25